박찬성
박찬성 · 공감 =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2022/04/14
  저는  반대로 누군가를 따라 해봤었습니다.  그분은 재미있는 분이여서  말투나  행동을 따라 했었고   몇개월이 지나서  조금은 비슷해 졌다고 생각했엇는데 ㅎㅎ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고   그냥  저로 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나대로 살아야겟다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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