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6/10
제 생각은 이래요!
굳이 사형까지 도입할 필요도 없이
무거운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는 일반인과 같은 인권은 박탈하고
범죄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권 개념을 도입하여
수감 생활 자체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나으니까 사형시켜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주 혹독한 수감생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감생활이 범죄자의 수준에 맞춰 등급화 되어 운용된다면
두렵고 무서워서라도 나쁜 짓은 생각도 못 하게 되는 예방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죄를 짓고 수감 생활하다가 나온 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수감생활을 하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
도대체 교정생활(수감생활)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교도소 생활이 얼마나 편하고 좋으면 밖에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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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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