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4
루시아님~ 미안해서 어쩌죠.
저는 어느 멋진 성당 그늘에 앉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루시아님 글을 읽고 답글을 쓰고 있네요~
글이 짧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또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