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반려견 이름은 바지입니다

조주현 · 안녕하세요 얼룩 알아가고싶어서왔습니다
2022/06/03
바지를 처음 만난건 2012년 8월23일 밤사이 5형제 가 태어났답니다.
그중에 바지가 저랑같이 지내고 있네요 바지와 저는 어떤 인연이길래 전생의 연인 왠수 ㅎㅎ
이런건 부부 배우자 한테 하는말인가요?
바지와 저가 그런것 같읍니다 부모님댁에서 저희딸이 강아지해서 우리집으로 온 바지가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어요
아직은 잘놀고  밖에 나가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저를 기다리는 바지를 위해서 집으로 오네요
문앞에서 저를 방기는 바지 때문에 집에 올때마다 무겁던 몸이 가벼워 져요
바지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내옆에 있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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