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7
예전에 한국에서 생활할 때에는 경조사비가 정말 많이 나갔던거 같아요.가끔은 정말 고민거리 중 하나 였었죠.친분거리에 따라 선별해 내기도 했지만.요즘같이 모든 물가상승에 제자리인 내 월급 뿐인데 부담되는 상황일 거 같습니다.축하만 해줘도 기쁜일인데 말이죠. 이런 부분들이 때론 부담이 되기에 저는 남편과 먼 미래에 아이가 결혼을 해서 하객을 초대한다면 축의금 부분을 받지않는걸로 미리 계획했네요.^^;꼭 약속지키자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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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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