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18
저도 지금 집 앞 공원 한바퀴 돌고와서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얼룩소를 보고있어요..
이 시간에 시원하게 걷기운동을 잘 마친거 같아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있어요..
어째든 ..걸으니깐 좋다에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월요일 시작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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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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