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어른으로 지정한 나이는 20살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나이는 없습니다.

어른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내가 어른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됩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는 어른이란 
어른이라고 불리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여유가 더 넘치기 때문에 어른이라고 판단합니다.

어른이란 어른이라고 불리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고 
슬픔을 안아 줄 수 있고 
힘듬을 위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저는 어른이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지정해준 20살이라는 것에 
어른이라고 너무 부담스러워 또는 얽매이지 말고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또는 빠른 나이에
타인을 안아 줄 수 있는 
멋있는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