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28
나란녀석님 잘하셨어요
나한테 내가잘하고 잘먹이고 해야
남들도 나한테 잘하고 무시안하고
대우해준다고 하네요
저는 한달에 한번 급여를타면
고생한 나에게 보상차원에서  선물을
합니다  그날은 기분 쥑여주거든요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해줄수 있을겁니다
아주잘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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