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6/22
마지막 문구가 너무 통쾌합니다! 그래도 사람을 믿어야 세상을 살지 누군가는 이렇게 말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 또한 뒤도 안 돌아보고 상종 안 할 자신이 있습니다. 서로 아껴주기도 모자란 시간을 서로 비난만 하면서 채울 수 없잖아요. 너무나 속이 시원하고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80
팔로워 183
팔로잉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