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먹고 살아야 하나
아이러니 하게도 일을 하고있어도 늘 했던 고민인듯 합니다.
그 고민이 최근에는 최고조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어요....
코로나의 여파와 기타 등등으로 회사의 자금상태가 심각합니다.
사장은 계속 희망 고문을 시키고있고 (내년에는 나아질거라고...) 경영을 잘 모르는 제가봐도 이제 심각한데 심각하지 않은 분위기가 저를 더 심각하게 하네요
아직은 한달급여지만 곧 두달이될것이고 뚜렷하게 대책이없으면 계속 이럴거 같은데
재취업에 대한 막막함과 이번만 지나면 나아지겠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저를 붙잡고있네요
하지만 이제 결정 할때가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찍 부터 추워진 날씨 더 춥지 않게 희망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그 고민이 최근에는 최고조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 급여가 밀리기 시작했어요....
코로나의 여파와 기타 등등으로 회사의 자금상태가 심각합니다.
사장은 계속 희망 고문을 시키고있고 (내년에는 나아질거라고...) 경영을 잘 모르는 제가봐도 이제 심각한데 심각하지 않은 분위기가 저를 더 심각하게 하네요
아직은 한달급여지만 곧 두달이될것이고 뚜렷하게 대책이없으면 계속 이럴거 같은데
재취업에 대한 막막함과 이번만 지나면 나아지겠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저를 붙잡고있네요
하지만 이제 결정 할때가 온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찍 부터 추워진 날씨 더 춥지 않게 희망이 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