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앞으로 나아간지 한달차...!
2022/03/12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어느 순간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회사 노예로 살겠다 싶어 경제적 자유를 부르짖은 후(정확히는 2월 14일) 거의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회사 마치고 겜만 했는데 그 게임을 끊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도 매일 1시간 읽기 시작해서 8권을 읽었습니다. 블로그 등 SNS 계정을 시작했습니다.
적금이 아닌 파킹통장을 개설하여 한달에 이자도 받습니다.(토스 파킹통장 추천합니다. 연 2%들어옵니다. 적금보다 훨씬 났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 부업을 위해 노트북을 샀습니다.(오늘!!)
아직 작은 발걸음이지만 얼룩소에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의 나가 더 나은...
어느 순간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회사 노예로 살겠다 싶어 경제적 자유를 부르짖은 후(정확히는 2월 14일) 거의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회사 마치고 겜만 했는데 그 게임을 끊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도 매일 1시간 읽기 시작해서 8권을 읽었습니다. 블로그 등 SNS 계정을 시작했습니다.
적금이 아닌 파킹통장을 개설하여 한달에 이자도 받습니다.(토스 파킹통장 추천합니다. 연 2%들어옵니다. 적금보다 훨씬 났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 부업을 위해 노트북을 샀습니다.(오늘!!)
아직 작은 발걸음이지만 얼룩소에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의 나가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