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필요한건가?
하루하루가 지침의 연속이다.출근을해도 다 불만이고
상사가 지시를 해도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하는 답답함
만 아니 속으로 갖은 욕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이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너무나도 큰욕심을 부렸나보다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거라는 거창한 상상에서 현실속으로 돌아와보니 여지껏 헛발질했다는 속상함이 하루를 마감할때마다
자괴감마저 들어서 상처가 커져만 간다..나는 변화가
필요한게 맞은걸까..아님 이대로의 삶이 맞는걸까?
상사가 지시를 해도 꼭 그렇게 해야만 할까하는 답답함
만 아니 속으로 갖은 욕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이곳에서 떠나야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너무나도 큰욕심을 부렸나보다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거라는 거창한 상상에서 현실속으로 돌아와보니 여지껏 헛발질했다는 속상함이 하루를 마감할때마다
자괴감마저 들어서 상처가 커져만 간다..나는 변화가
필요한게 맞은걸까..아님 이대로의 삶이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