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집에서...

이미정 · 내가사는 세상은 아름다워
2022/03/08
아침에 신랑이 절 깨우고 출근을하고 (호호)부끄;;
그리곤 중1큰딸이샤워하고 그사이 간단한 아침준비 나올때까지 뉴스를좀 보다 나옴과 동시 전쟁이 시작이된답니다 ^^;;  작은딸깨워서 먹어라 빨리먹자 뭐더줄까 싫다 춥다 잠온다 ㅋㅋ 큰딸은 챙기느라 먹을시간도 없다ㅠㅠ 항상이런식 입니다  서툰 엄마와딸 아직도 배우고있네요 언제쯤 서로 편한 평일이될지 ^^;; 
코로나로 일주에두번씩 코를 후벼되도 마냥웃는 내딸들 그리고 항상 절 아침마다 깨워주는 신랑 미안하고 사랑해용 ^^ 여러분들의 아침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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