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8/05
엄마는 아파도 바쁘시네요ㅠㅠ
이제 퇴원인데
남편분한테 좀 시키시지
날도 덥고 요리하기 넘 힘들어요
전 오늘 외식하고 왔네요
와이프가 더우니 입맛이 없다고..
역시 외식이 좋더군요
열심히 돈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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