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 가짜고 진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과거 정권에서는 맞았는데 뒤돌아보면 틀렸던 것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는 것이죠. 

가짜뉴스라면서 얘기했던 김어준의 교통방송이나 김의겸의 가짜정보 혹은 조작정보나 대부분 정치적 인 목적을 띄고 있다고 생가각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정치적인 것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이것이 가짜고 이것이 진짜야 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무서운 말 입니다. 하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상식을 벗어난 것을 선동하고 증거가 없이 계속해서 자극만 되는 기사거리를 내보내는 것들은 대부분 가짜뉴스에 가깝겠죠. 이래서 한동훈 장관이 인기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