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3/02/16
관료제란 일을 시키고 그 일을 감시하는 자를 만든다 그리고 또 감시자가 일을 하는지를 위한 감시자를 만든다 라는 유머를 보았습니다

확장의 끝은 지속적인 발전일까요?
아 감사원은 한번 살필 때가 된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관점도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다들 주인공이고 싶은 세계에 주인공의 병졸이
되는 누군가를 위하여 성냥팔이 소녀를 다시 읽어야 하나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59
팔로워 428
팔로잉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