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5
진영님~아직 헬기로 구조 전 이시죠??
오늘 손주하고 놀다가 글만 읽고 좋아요 눌러 놓고 손주 상대해 주느라 이제야 다시 읽고 잇글 쓰고 있네요.
아고~~심각하게 읽다가 빵 터져서
ㅎㅎㅎ
이제 눈 은 그쳤나요??
여기는 하루종일 차가운 바람만 불고 있네요.
저도 눈 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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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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