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님 글에 공감해요. 저와 신랑도 한때 주야 2교대로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었는데,진짜 일하고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이게 반복이더라구요.여가시간이나,다른볼일을 보고싶어도 시간이 그렇게 되질않아요. 진짜 눈뜨면 일하고,일마치면 자기바쁘고..그렇게 저는 주야 1년을 하고나니,몸이 진짜 많이 상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었고,저희신랑도 주야 2교대를 2년반 정도 하곤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어찌보면 그때가 30대중반이였는데,힘든데...연세가 있으신분들이라면...어후...저도 그때 생각하면,두번다시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똑순이님 글에 공감해요. 저와 신랑도 한때 주야 2교대로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었는데,진짜 일하고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이게 반복이더라구요.여가시간이나,다른볼일을 보고싶어도 시간이 그렇게 되질않아요. 진짜 눈뜨면 일하고,일마치면 자기바쁘고..그렇게 저는 주야 1년을 하고나니,몸이 진짜 많이 상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었고,저희신랑도 주야 2교대를 2년반 정도 하곤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어찌보면 그때가 30대중반이였는데,힘든데...연세가 있으신분들이라면...어후...저도 그때 생각하면,두번다시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목련화님~안녕하세요^^
그러죠~~~
저는 매번 시간외 근무를 해요.
늦게 끝나면 집에 와서 집안일 잠깐하고 자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69시간 근무라니ㅠ
아프지 마요~~~^^
똑순이님 글에 공감해요. 저와 신랑도 한때 주야 2교대로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었는데,진짜 일하고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이게 반복이더라구요.여가시간이나,다른볼일을 보고싶어도 시간이 그렇게 되질않아요. 진짜 눈뜨면 일하고,일마치면 자기바쁘고..그렇게 저는 주야 1년을 하고나니,몸이 진짜 많이 상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었고,저희신랑도 주야 2교대를 2년반 정도 하곤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어찌보면 그때가 30대중반이였는데,힘든데...연세가 있으신분들이라면...어후...저도 그때 생각하면,두번다시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똑순이님 글에 공감해요. 저와 신랑도 한때 주야 2교대로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었는데,진짜 일하고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이게 반복이더라구요.여가시간이나,다른볼일을 보고싶어도 시간이 그렇게 되질않아요. 진짜 눈뜨면 일하고,일마치면 자기바쁘고..그렇게 저는 주야 1년을 하고나니,몸이 진짜 많이 상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었고,저희신랑도 주야 2교대를 2년반 정도 하곤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어찌보면 그때가 30대중반이였는데,힘든데...연세가 있으신분들이라면...어후...저도 그때 생각하면,두번다시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