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7/28
징검다리를 건널 때마다 꼭 빠질 것 같은 느낌. 일부러 빠져보기도 하는 징검다리. 추억소환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4
팔로워 140
팔로잉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