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7/28
나이가 많이 든 지금도
아버지~ 하면 울컥하지요.
나이들어 힘 빠지신 아버지를 볼 때면
저도 언제나 마음이 어렵습니다.
7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눈물짓는 그 아이!
힘 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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