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8/09
"양지미"님, 힘내시고요. 오늘은 컨디션이 좀 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일찍 푹 쉬시고요. 얼룩소는 잠시 잊으시고, 평안함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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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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