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사람

오늘은
오늘은 · 일찍 들어간 사회에서 나누는 의견
2023/02/06
나는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

존경 할 만한 사람이 없는건지 나의 눈이 높은건지 알 수 없다.

나는 옛날부터 가난에 휘둘리면서 살았고 이 가난이 '위기'라는 인식조차 할 수 없었다.
돈을 아끼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다.

돈이 없는 사람들이 돈에대한 욕구가 없고 오히려 '평범함' '일상'을 지키려고 한다.
나도 똑같았다, 살고있는 삶에 만족하고 돈이 많은사람들을 우러러하지 않으며
돈을 벌려고 또다른 노력조차 안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나의 성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다른 부업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더욱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나아가고 있는 관점에서 주변 지인들을 보면 나같이 돈을 더 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그냥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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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일찍 들어와 경제와 현실을 직시하며 가끔 생각나는 불편한 진실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실명: 한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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