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심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만의 비지니스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 빼고 모든 사람들이 심하게 반대를 해서..이렇게 말하면 니인생인데 니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냐고 너의 생각이 먼저라고 반문 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 아이들까지도 원하지 않더군요..지금은 한발 뒤로 물러나서 다시 생각중입니다 ... 정말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으면 그때는 과감하게 던지고 싶네요
아니요 너무 감사요 이렇게 뼈때리는?? 의견 너무 좋아요... 사실을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사이드좝을 가지고 있어요.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제 사이즈좝이 더 활성화가 되서 월급보다 수익이 더 많아지면 전 회사를 관둘 예정까지는 노선을 정해놨어요..아직은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루 하루 열심히 진행중에 있는데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나만의 비지니스가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를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쉽지 않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때는. 하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해 본 입장에서 조금은 뼈 때리는 말을 할까 싶어요. 넘 미워하진 마세요. ㅡ.ㅜ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를 위한 준비는 철저해야겠죠. 딱 70~80프로 수준으로만 철저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시려는 비즈니스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구현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그걸 미리 갖추는 작업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사실 그걸 이미 다 갖추고 있다면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핑계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 수 있는 거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조금 재수없네 라고 느끼시진 않으셨길 그리고 부디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ㅜ.ㅜ
오랜만에 들어와서 조금 직설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요. ^^;a
아들둘엄마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쉽지 않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때는. 하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해 본 입장에서 조금은 뼈 때리는 말을 할까 싶어요. 넘 미워하진 마세요. ㅡ.ㅜ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를 위한 준비는 철저해야겠죠. 딱 70~80프로 수준으로만 철저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시려는 비즈니스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구현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그걸 미리 갖추는 작업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사실 그걸 이미 다 갖추고 있다면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핑계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 수 있는 거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조금 재수없네 라고 느끼시진 않으셨길 그리고 부디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ㅜ.ㅜ
오랜만에 들어와서 조금 직설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요. ^^;a
아니요 너무 감사요 이렇게 뼈때리는?? 의견 너무 좋아요... 사실을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도 사이드좝을 가지고 있어요. 계속 진행중이고 앞으로 제 사이즈좝이 더 활성화가 되서 월급보다 수익이 더 많아지면 전 회사를 관둘 예정까지는 노선을 정해놨어요..아직은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루 하루 열심히 진행중에 있는데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나만의 비지니스가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를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쉽지 않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때는. 하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해 본 입장에서 조금은 뼈 때리는 말을 할까 싶어요. 넘 미워하진 마세요. ㅡ.ㅜ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를 위한 준비는 철저해야겠죠. 딱 70~80프로 수준으로만 철저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시려는 비즈니스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구현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그걸 미리 갖추는 작업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사실 그걸 이미 다 갖추고 있다면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핑계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 수 있는 거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조금 재수없네 라고 느끼시진 않으셨길 그리고 부디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ㅜ.ㅜ
오랜만에 들어와서 조금 직설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요. ^^;a
저도 응원합니다. 언제 어디서 든 항상 주변의 반대에 시달리실 거에요. 왜냐면 저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늘 상 부정적인 의견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죠. 사실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서 일단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님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쉽지 않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 때는. 하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해 본 입장에서 조금은 뼈 때리는 말을 할까 싶어요. 넘 미워하진 마세요. ㅡ.ㅜ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를 위한 준비는 철저해야겠죠. 딱 70~80프로 수준으로만 철저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하시려는 비즈니스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구현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그걸 미리 갖추는 작업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사실 그걸 이미 다 갖추고 있다면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핑계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 수 있는 거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조금 재수없네 라고 느끼시진 않으셨길 그리고 부디 현실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ㅜ.ㅜ
오랜만에 들어와서 조금 직설적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적응시간이 필요하겠지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