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27
저는 진심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만의 비지니스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 빼고 모든 사람들이 심하게 반대를 해서..이렇게 말하면 니인생인데 니가 가장 중요한거 아니냐고 너의 생각이 먼저라고 반문 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 아이들까지도 원하지 않더군요..지금은 한발 뒤로 물러나서 다시 생각중입니다 ... 정말 내가 할수 있는일을 찾으면 그때는 과감하게 던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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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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