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9
톰님~안녕하세요^^
제가 근무 하고 있는 병원도 요즘 독감환자가 많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잘 쓰면서 한 2년 정도는 독감 환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 해는 10월도 안되서 독감환자가 발생을 하였고 입원 환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구하기가 어렵고 성분이 똑같은 우리나라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을 사용 중 입니다.
약은 하루 2번 5일 복용이고 주사는 페라미플루 이며 수액에 섞어서 한번 만 맞으면 됩니다.
독감에는 A형과 B형이 있고 검사 한번으로 코로나와 독감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손을 깨끗히 자주 씻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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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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