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2/7/13/5473155/article.jpg)
와..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쓴 글들이, 내가 쓴 글들이 이렇게 멋지게 네트워크로 시각화 됐는데,
무슨 성운을 보는 기분이었네요.
밤하늘의 별을 따다 주지는 못해도,
우리가 얼룩소라는 밤하늘에 글이라는 별을 새길 수는 있네요.
이전 글들에서 밝혀왔지만, 전 원래도 제가 이곳에서 쓴 글들을 사랑했습니다.
매우 일부는 제가 최근 제출한 석사논문 심사본에도 들어갔구요(통과...제발..).
이 네트워크들을 보고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룩소가 어떻게 커 나가야 하는지,
얼룩소의 실험이 결국 실패로 끝나더라도, 우리 사회가 어떻게 서로 연관되고 교류하는지, 구...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재경님 디엠 확인 부탁드려요.
도비 홧팅…
논문 통과 꼭 하시길!
와.. 제출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데이터를 모아 네트워크를 만들고 보면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어요. 얼룩net은 특히 제가 참가하기도 한 네트워크다 보니 이 중에 나의 글도 있는 거구나 하는 묘한 감정이 들어요ㅎㅎ
이어쓰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유의 몸이 되신건가요?ㅎㅎ
도비 홧팅…
논문 통과 꼭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