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8/31
내일이 벌써 9월~
오늘이 8월31일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벌써 하루만 지나면 9월이 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네요 ~~ 정말로 9월이 되면 가을이라는 느낌이 좀더 확 와닿을거 같아요 곧 있으면 오색빛깔의 단풍잎도 보이고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고 보이면서 가을의 정취를 좀더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ㅎ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데.. 9월에는 크게 책 10권 보기를 목표로 잡아보려고 해요!! 목표는 크게 잡을수록 근처에 갈수 있겠죠
얼룩커
2022/08/31
벌써
생활/사건사고
22년의 3분의 2가 지난거네요. 뭔가 목표를 정하신게 대단하십니다 ㅎ저도 남은 22년도 목표를 잘 정해서 후회없는 해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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