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유독 몇 년사이 큰 사건, 사고, 경제 악화 등이 많이 발생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심각한 상황이되자 세계의 힘있는 누군가가 넘쳐나는 인구수를 줄이기위해 의도적 병을 퍼뜨린거라는 음모론도 있었죠. 전 개인적으로 음모론들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부분도 많고 흥미로워 어느정도는 믿는 편입니다. 특히나 세계가 힘있는 몇몇 소수 권력자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있다는 말도 믿습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 전쟁, 인플레이션 등도 모두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모두 말씀하신대로 총체적 난국인,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도 큽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