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고 하고 민주라고 하는데 전혀 진보적이지 않고, 민주와는 거리가 먼 정당.
자유를 외치는데 도통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무시하는 정치인.
그리고 여기에 기생하면서 언론이라고 포장하는 언론사.
다른 국정 사안은 나몰라라.........'공천받는 것에 목숨 걸고 있는 국회의원들'........같이 지옥으로 떨어질 듯.
이에 편승하는 시민들.......돈만 주면 뭐라도 하는 생각 없는 지지자들.
마치 내가 선봉대에 서 있는 듯 착각하는 집단 이성들? 이성이 아니라 몰상식과 비인륜적 행태자들.
말로만 보수라고 하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못 하고 있는 정당.
웰빙 정당이라는 치욕적인 용어 앞에서도 국정 운영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 정당. 
그래서 내부 총질에도 별 저항도 안 하는 느긋한 정치인들.
내 편, 니 편으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