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2/14
스테파노님을 비롯한 여러 얼룩커분들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이 반영이 된 것일까요?
얼룩소에서 공개한 포인트 분배도 그렇고 다른 분들의 소식을 봐도 그렇고 이번에는 얼룩소 고위층(?)에게 몰리는 분배보단 대부분의 얼룩커들이 만족할만한 분배가 이루어진 듯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길 이번주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었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에 비해 평소보다도 많은 포인트가 들어온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긴한데 사실 이제 슬슬 떨어져나갈 때가 됐나싶기도했어요. 소요시간에 비해 줄어드는 듯한 포인트와 글쓰기를 업으로 삼는 얼룩커들에게로의 몰리는 듯한 분배시스템으로 더 이상 제가 설자리가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번에도 한번 그런 생각이 든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 보상주에는 또 생각보다 많이 주더라구요.
참 얼룩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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