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마을과 얼룩소 스쿨/ 오늘도 [얼룩소], 정거장인지 종착역인지 모르겠으나 달립니다.
2022/08/25
오늘도 [얼룩소]에 들어옵니다.
여기가 정거장인지, 아니면 종착역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들릅니다.
잠시 오늘의 반을 마치며, 글도 하나 남깁니다.
여기가 정거장인지, 아니면 종착역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도 들릅니다.
잠시 오늘의 반을 마치며, 글도 하나 남깁니다.
잠시 숨을 고릅니다.
이번주는 잠이 많이 쏟아져서, 밤에는 바로 자서 아침까지 곤히 잠듭니다. 여름치 피곤을 그렇게 풉니다. 낮에는 컴퓨터 때문에 반은 정신이 나가있다보니 얼룩소도 잘 들어오지 못합니다.
잠시 하루의 반, 잔업 1부를 마치면서 얼룩소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구경을 합니다.
우영우 이야기/ ...
@진영 님,
선생이자 학생인거 같은대요 ^^. 서로서로 가르쳐주기.
댓글 감사합니다!
.....
@JACK alooker님,
다음으로 넘어가요 ^^. 새콤이도 '주니토니'나 '아이쿠'로 넘어갈려고 해요 ㅎㅎ. 사랑은 움직인다.. 인건지도.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캐치!티니핑에서 어몽어스로 넘어가듯 다음 정거장으로~😁
선생만 잔뜩 있고 학생은 없는.. 이상한 학교여 ㅋㅋ
선생만 잔뜩 있고 학생은 없는.. 이상한 학교여 ㅋㅋ
아이들이 캐치!티니핑에서 어몽어스로 넘어가듯 다음 정거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