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5
아들둘엄마님~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아직 내년 계획을 세우지 못 했습니다.
틈나는 중간에 열심히 놀기와 얼룩소 열심히 하기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저도 참고해서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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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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