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살해, 전 여자친구도..
참 세상이 무섭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사는 세상이 이렇게나 무섭구나를 또 한번
느끼는 사건이 아닐까합니다.
30대 어리다면 어리고 어리지않다면 않은 한창 바쁘게 살아야할 나이에
왜그랬을까... 무엇이 그리도 살인을 저지를 만큼 이었을까...
택시기사분 살해...옷장에 유기... 전 여자친구살해...
이사건으로 저는 택시기사분의 가족, 전 여자친구 가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족분들 마음은 어떨까요..
참 먹먹해지는 사건입니다..
전여자친구 시신유기 했다는 하천은 수색했지만 아직 못찾았다고하네요...
얼른 시신이라도 찾아서 가족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괜찮아졌으면 합니다
느끼는 사건이 아닐까합니다.
30대 어리다면 어리고 어리지않다면 않은 한창 바쁘게 살아야할 나이에
왜그랬을까... 무엇이 그리도 살인을 저지를 만큼 이었을까...
택시기사분 살해...옷장에 유기... 전 여자친구살해...
이사건으로 저는 택시기사분의 가족, 전 여자친구 가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족분들 마음은 어떨까요..
참 먹먹해지는 사건입니다..
전여자친구 시신유기 했다는 하천은 수색했지만 아직 못찾았다고하네요...
얼른 시신이라도 찾아서 가족들 마음이 조금이나마 괜찮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