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기자 사회를 이야기하고 계신데 저는 더 나아가 한국사회역시 이런식으로 두갈래로 나뉘었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배운 사람들(남녀 관계 없이 일단 읽은 사람들의 반응은 다소 달랐습니다.) 혹은 안 배우고 싶어서 하던 헛소리 계속 하는 사람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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