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07
저도 다미와 노미님의 말씀처럼 소설책을 읽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소설책은 아닌거죠? ^^ㅋ
발가락에 박힌 가시가 이런 식으로 글쓰기의 주제가 될 수 있는 것도 신기하고 의인화되어 표현된 몸과의 대화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읽고나니 루시아님 글 재주가 상당히 부럽고 질투까지 납니다. 글을 통해 참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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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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