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쟁이의 끄적이는 글...
어린시절부터 모하비와 더불어
연예인밴이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밴, 익스플로러밴이
드림카이고 넘 사고 싶다.
푹신한 시트, 몰캉한 서스, 극도로 넓은 실내, 봉고차 치고 핸들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8기통 가솔린의 배기음과 넉넉한 힘..
보통 성공하면 그리고 사장님들은 그랜저 탄다지만 예전에 그랜저도 K7도 타봤더니 좋다는 기분은 잠시뿐..
지금 코로나시국에 나로써는 차에서 피크닉 즐기고 꽁박혀있고 심지어 힘도 모하비랑 초중반은 비슷하면서 연비도 괜찮은 스타렉스가 제일 좋다.
힘만 따지면 스타렉스=모하비=GV80
공간은 스타렉스가 넘사벽ㅋ
힘은 이 셋 아닌 갤로퍼가 넘사벽ㄷㄷ
언덕이란 없고 무엇이든 끌고 가던 차..
연예인밴이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밴, 익스플로러밴이
드림카이고 넘 사고 싶다.
푹신한 시트, 몰캉한 서스, 극도로 넓은 실내, 봉고차 치고 핸들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8기통 가솔린의 배기음과 넉넉한 힘..
보통 성공하면 그리고 사장님들은 그랜저 탄다지만 예전에 그랜저도 K7도 타봤더니 좋다는 기분은 잠시뿐..
지금 코로나시국에 나로써는 차에서 피크닉 즐기고 꽁박혀있고 심지어 힘도 모하비랑 초중반은 비슷하면서 연비도 괜찮은 스타렉스가 제일 좋다.
힘만 따지면 스타렉스=모하비=GV80
공간은 스타렉스가 넘사벽ㅋ
힘은 이 셋 아닌 갤로퍼가 넘사벽ㄷㄷ
언덕이란 없고 무엇이든 끌고 가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