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었는데 싹도 안나도 썩지도 않는다라.. 식물이나 채소에 대한건 잘 모르지만 왠지 조심해야 겠네요. 
중국의 기술력은 한국보다 더욱 발전했다죠. 하지만 돈을 아끼기 위해 부품 몇개를 땐 다던가 다른 재료를 쓴다든가 하는, 그런 이유로 중국의 제품에 안좋은 인식이 박혔죠. 
특히 중국은 안전과 위생을 중요치 않게 생각한다는 인식이 크게 잡혔죠. 

더군다나 남에 나라 문화를 자기꺼라 우기고 뭐가 유행했다 하면 바로 짭을 만들고…

저도 중국인 친구가 있어서 중국을 그렇게까지 미워하기는 싫은데 … 
아무튼 저희 모두 일단은 조심합시다. 혹시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