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29
안녕하세요~~^^
미주농님 말씀데로 얼마나 분 했으면
저리 적으 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 글씨를 보니 시어머니와 친정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 글씨 라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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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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