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 너는너

J
JB · 매일 한문장이라도 글을 쓸수있게...
2022/03/23
누군가가 "나" 를 좀 알고지내고, 나와 친해졌다고 생각을해서 
종종 나를 다 아는 것 처럼 얘기를 한다. 
굳이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않아 고맙다는 말 한마디와 웃어 넘긴다.

지인
"내가 너를 잘알고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아~ 진짜? 고마워 (웃음)"
본심
'신경써주는건 고마운데, 사실 신경 안써줘도 될거같아... 알아서 잘할께 그리고 참고는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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