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득 · 무념무상 삶을 살아가는 닝겐
2022/03/22
나홀로 외로이 열심히 가족과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하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이슈로 먹고살기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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