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22
지금은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인천이 고향이나 다름없는 1인입니다.
가정동에 살다가 재개발로 연희동으로 이사갔더랬죠.
어쩌다보니 결혼도 인천 남자랑 하게 됐고 시댁도 그쪽에 있어 가끔 가게 되는데..
변해버린 가정동 모습을 보면 참 놀랍습니다.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인천 재개발이 제목에 있길래
글 읽다가 옛추억에 끼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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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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