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게란 표현이 참 와닿네요. 받지않으면 쓸수없는 느낌표같은 문구를 쓰는 딸을 키우신 두분은 어떤분들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던데,(아이가 없는관계로 늘상 이렇게 표현하게 되네요)님과 남편분의 뒷모습에 푸근한 정이 늘 어려있었나봅니다. 오늘 정다운 토욜오후 되셔요. 그 따님의 글도 기대되네요. 루시아님의 피라면~^^♡
아이고, 무슨,
전팩트만 말한건데요.뭘^^
이제 기자감성으로 긴 글에 좀 도전해봐야 할것 같다...고 생각하는지라.(ㅋㅋㅋㅋ 불가능한걸 너무 아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제 댓글은 진짜 팩트에요.
따님의 편지가 팩트인것처럼요.
오늘도 너무 따뜻하게 보내셨겠죠?
평온한 마무리되셔요.
아이고, 무슨,
전팩트만 말한건데요.뭘^^
이제 기자감성으로 긴 글에 좀 도전해봐야 할것 같다...고 생각하는지라.(ㅋㅋㅋㅋ 불가능한걸 너무 아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제 댓글은 진짜 팩트에요.
따님의 편지가 팩트인것처럼요.
오늘도 너무 따뜻하게 보내셨겠죠?
평온한 마무리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