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놀아주기 #2.

심용섭
심용섭 · 육아휴직인아빠의 삶
2022/03/16
 날씨가 너무 좋아 소풍준비.
카시트 및 유모차를 싣고 어린이 도서관으로 출발.
이른시간이라 그런가? 코로나라서 그런가? 아이들이 없네요. 어린이 도서관에 있는 색연필로 
낙서 좀 하다가 책 5권 대출하여 다시 집으로 복귀.
오빠들 하교 후 숙제 봐주기. 등등하니 벌써 저녁시간이군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다둥이 아버지로서, 막내를 위한 육아휴직중입니다.
16
팔로워 7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