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4/01
따뜻한 나라님의 글에 맘이 간질간질 해집니다.^^
이전에 국딩때 선생님께서 아이들 이름 다 외우고 하는 것을 예사로 여겼는데 제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위치가 되니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애정으로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한다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오늘 나의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을 정성스레 달아주는 이가 친구라 말씀하시는 글에 아, 친구가 되어보면 좋겠구나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생각도 슬쩍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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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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