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생이
열생이 · 꿈꾸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모토
2022/03/13
어렸을 때 집이 매우 가난한 편이었는데
부모님의 노력으로 지금은 형편이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어릴 적 겪었던 가난 때문인지 돈에 대한 결핍이 제게도 있고
그런 결핍으로 인해 돈을 아끼고 투자해서 불리는 일에 더 많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단, 스스로 돈이 내 삶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내가 돈을 지배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자주 다짐합니다.
돈을 벌고 아끼는 데 집착하다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모든 생활이 돈을 기준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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