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해서 브리타 정수기 쓰다가 생수로 얼마 전에 바꿨습니다.
지역 특성 상이라고 하는데 결석 환자가 집에 계속 나오고 있어요.
물 속 석회 성분을 정수기가 다 걸려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생수도 바꿨습니다.
벌써 세번째 응급실 행입니다.
동생도 한번
언니도 한번
남편도 한번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되면 환경도 좋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환경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멋지십니다!
사실 개인이 나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재활용 공장도 민간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텐데,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찍어내다보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좋지 않은 선택을 내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시스템적인 부분을 통째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야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브리타 정수기 쓰다가 생수로 얼마 전에 바꿨습니다.
지역 특성 상이라고 하는데 결석 환자가 집에 계속 나오고 있어요.
물 속 석회 성분을 정수기가 다 걸려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생수도 바꿨습니다.
벌써 세번째 응급실 행입니다.
동생도 한번
언니도 한번
남편도 한번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되면 환경도 좋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환경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멋지십니다!
사실 개인이 나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재활용 공장도 민간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텐데,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찍어내다보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좋지 않은 선택을 내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시스템적인 부분을 통째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야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브리타 정수기 쓰다가 생수로 얼마 전에 바꿨습니다.
지역 특성 상이라고 하는데 결석 환자가 집에 계속 나오고 있어요.
물 속 석회 성분을 정수기가 다 걸려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생수도 바꿨습니다.
벌써 세번째 응급실 행입니다.
동생도 한번
언니도 한번
남편도 한번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되면 환경도 좋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몬스 저도 물을 상당히 많이 마시는 편인데, 그러면 오히려 필터 교체주기대비 이득일 수도 있겠네요. 다음 장을 볼 때는 시도해 봐야겠어요 ㅠ
저번 주 부터 브리타 사용 중인데 신세계네요..! 조금 더 써봐야겠지만 아직은 대만족 중이에요ㅎㅎ 저는 물을 하루에 2~3리터는 마셔 가지고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왔었거든요..ㅠ
환경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멋지십니다!
사실 개인이 나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재활용 공장도 민간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텐데,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찍어내다보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좋지 않은 선택을 내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시스템적인 부분을 통째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야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브리타 정수기 쓰다가 생수로 얼마 전에 바꿨습니다.
지역 특성 상이라고 하는데 결석 환자가 집에 계속 나오고 있어요.
물 속 석회 성분을 정수기가 다 걸려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생수도 바꿨습니다.
벌써 세번째 응급실 행입니다.
동생도 한번
언니도 한번
남편도 한번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되면 환경도 좋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저번 주 부터 브리타 사용 중인데 신세계네요..! 조금 더 써봐야겠지만 아직은 대만족 중이에요ㅎㅎ 저는 물을 하루에 2~3리터는 마셔 가지고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왔었거든요..ㅠ
환경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멋지십니다!
사실 개인이 나선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재활용 공장도 민간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수익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일텐데,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부터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찍어내다보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좋지 않은 선택을 내리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시스템적인 부분을 통째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내야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