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나날들
소소한 나날들 ·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22/03/16
아직은 낯선 얼룩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왠지 이름은 친근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글을 쓴다는 것에는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초
초코동키
2022/03/16
답글: 아직은 낯선 얼룩소
생활/사건사고+1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막막했었는데 ㅎㅎ 사람들의 질문에 댓글도 달고 하면서 생각도 정리해볼 수 있으니 ㅎㅎ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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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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