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문 ·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2022/03/13
여가부는 원래부터 폐지해야했을 기관입니다.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보니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이 그렇게 낮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다른 부서의 일을 뺏어옵니다. 통계부의 일 , 보건부의 일, 심지어 오거돈과 박원순의 권력형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그들은 침묵했습니다. 이러한 사태로 봤을 때 보건부 산하기관으로 들어가 예산을 대폭 줄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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