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3/30
파업을 한다는건 그외의 사람들에겐 불편한거죠
하지만 그렇게 하는 이들은 자기들의 소리를 들어 달라는 거겠죠
참고참다가 협의로 안되어 파업에 도달한거겠죠
나의 불편함만으로 비난 하기보단 한번쯤 소리를 들어봐주는게 어떨까요
우리 가족도 직장인으로 언제던 그들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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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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