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Tom
Tom · 사회인 6년차 소통을 좋아하는 사람
2022/03/17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

항상 제가 먼저 전화를 합니다. 

오늘 갑자기 그녀가 먼저 전화를 하고 이야기 합니다. 

"사랑해"

오늘 하루는 뭐든 용서가 될 예정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업가를 꿈꾸는 37살 남자 사람 입니다. 늦은 만큼 열정을 즐기고 재미난 삶을 살고 있습니다.
8
팔로워 4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