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3/26
결혼은 헌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으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자신 만의 단짝이 있는데 그 단짝을 빨리 찾는 사람이 있거 늦게 찾는 사람이 있는 거요.
그 단짝을 만나는 순간 결혼을 하는 거 같아요.
저 또한 친구들이 하나 둘씩 자기 짝을 찾아 결혼을 하고 혼자 남았을 때 
그래도 언젠가 단짝을 만나겠지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돈벌며 여유를 즐기며 살다
41살의 겨울에 저의 단짝을 만나 결혼한지 1년차인 신혼입니다.
그러니 님도 결혼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님도 보자마자 첫눈에 가슴 설레는. 등 뒤로 후광이 비치는 님만의 단짝을 만나는 날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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